복숭아 보관법, 달콤하게 오래 즐겨요!
복숭아 보관법, 달콤하게 오래 즐겨요!
복숭아 보관법, 잘 아시나요?
복숭아는 냉장 보관하면
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에
대부분 실온 보관이 좋답니다
단, 실온에 보관할 경우
빨리 익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
주의하셔야 해요.
복숭아 보관법에 따라 보관하면
더 오래 맛있는 복숭아를 즐길 수 있어요.
실온에 보관할 때도 하나씩 키친타올에
싸서 보관하는게 좋아요.
후숙하듯이 실온에서 보관하면
당도가 더 올라간답니다.
시원하게 먹으려면 3~4일정도 실온에
보관했던 복숭아를 냉장고에 넣으면
되는데요.
냉장고에 복숭아 보관법은
복숭아를 하나씩 신문지로 감싸
지퍼백에 넣은 후 보관하면
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으니,
냉장고에 보관할 때는
이렇게 이용해보세요.
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
1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고
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복숭아는 과육이 흰 백도와
과육이 노란색인 황도가 있어요.
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
부드러운 백도를 쓰고,
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
단단한 황도를 사용하는게 좋아요.
복숭아 보관법 중 가장 오래
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
유리병에 병조림으로
가공하는 방법입니다.
복숭아 날로 먹거나
통조림·병조림·주스·잼 등으로
가공하여 먹는데
청을 담아서
복숭아에이드로도 많이
만들어 먹어요.
어피치가 생각나는 복숭아.
저는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는데
씻어서 껍질까지 함께 잘라 먹으니
더 시원하고 맛났던
복숭아의 맛을 잊지 못해서
매년 여름, 복숭아만 기다려요.
껍질째 먹어도 맛난 복숭아.
복숭아는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
자라, 전복, 삼계탕과 같은
보양식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
좋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.
무더운 여름 지금 맛볼 수 있는
새콤달콤한 복숭아인데요.
다양한 효능뿐 아니라,
섭취 방법도 무궁무진하니
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.
복숭아 보관법을 잘 익히고
잘~ 보관하셔서 제대로 즐겨보세요.